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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입니다.

중동 역사는 터키 아랍 페르시아의 패권경쟁으로 점철됐다. 오스만 터키는 중동을 통일하고 유럽까지 점령했다. 이집트의 나세르와 이라크의 후세인은 아랍인은 하나의 민족이라는 범아랍주의를 내세우며 아랍의 단결과 통일을 꿈꾼 인물들이다. 이란은 1979년 혁명 후 정치와 종교가 일치하는 ‘신의 국가’를 건설했고, 친서방적이고 세속적인 중동국가에 이슬람 혁명을 수출하고자 했다.
고상두 연세-SERI EU센터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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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ews.kukinews.com/opinion/view.asp?page=1&sec=1331&arcid=0004044868&code=11171331